안녕하세요! 엔돌입니다. 8월의 끝자락,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며 압도적인 스케일의 예술 작품과 함께 감성을 충전하고 싶다면, 다가오는 8월 20일 서울 북촌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푸투라서울(FUTURA SEOUL)'에서 막을 올리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을 주목해 주세요.바로 세계적인 무대 디자이너이자 시각예술가 에스 데블린(Es Devlin)의 국내 첫 개인전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입니다. 국내외 미술계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전시의 핵심 포인트부터 전시장 꿀팁까지, 방문 전 꼭 알아두어야 할 모든 것을 총정리해 드릴게요. 1. 비욘세, 아델의 무대 디자이너: 에스 데블린은 누구인가? 국내 관객들에게 '에스 데블린'이라는 이름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그녀가 만들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