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돌입니다. 이번 석가탄신일에 대체공휴일을 틈타 급 속초여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희 가족이 머문 곳은 설악산의 정기를 느낄 수 있고, 가성비가 좋아 설악산을 등반하시는 분들이 주로 묵으시는 '설악산파크 리조트'였습니다. 원래 둘째 날의 계획은 외옹치 해변에 방문해 아이와 모래놀이를 하는 일정이었어요.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보니 숙소가 설악산 국립공원과 무척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케이블카 이야기를 해줬더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지나치기에 너무 아쉬워서 결국 바다는 오후에 가기로 하고, 아침 일찍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것으로 급히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이번에 방문하며 느낀 설악산 케이블카 현장 발권과 이용꿀팁에 대해 알려..